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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다윗의길, 여로보암의 길 / 왕상 13:33

by Rev.LeeGH 2021. 3. 8.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왕상 13:33)

 

열왕기서에 나오는 수많은 왕들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은 '다윗의 길 을 걸었는가,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는가?'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길'은 말씀대로 살며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는 것입니다(왕상11:6). 반면 '여로보암의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왕이 아무리 통치를 오래하고 세상적으로 많은 업적을 남겨도 그가 '여로보암의 길'을 걸었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무의미한 삶이요 악한 왕일 뿐입니다.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돌이킴' 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온전히 따랐다는 것이 다윗의 삶이 죄와 실수가 없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도 실수하고 범죄하였지만 하나님의 경고와 말씀에 돌이킴이 신속하였고 순종함에 온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20년 동안 하나님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도없이 경고했지만 돌이키지 아니함으로 불행하고 악한 삶의 표본이 되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바른길을 걷고 계십니까?

 

하나님 말씀에 속히 돌이켜 순종의 길로 돌아오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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