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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로뎀나무 아래서 / 왕상 19:5

by Rev.LeeGH 2021. 3. 11.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 19:5)

 

하나님은 낙심하고 탈진한 엘리야 어루만져 주시고 쉬고 회복케 하셨습니다. 

 

여기서 '어루만지며'의 더 정확한 의미는 한 번만 어루만진 것이 아니라 깨어날 때까지 계속 어루만지며 탈진한 엘리야를 돌봤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험한 세상을 살다가, 또 주의일에 힘쓰다가 엘리야처럼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지쳐 쓰러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엘리야를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셨던 하나님은 오늘 우리와도 함께하십니다.

 

엘리야에게는 로뎀 나무 아래가 죽을 자리로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곳이 새롭게 일어설 출발점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어루만지심과 회복케 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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