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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바다속에 난 길 / 시 77:19

by Rev.LeeGH 2021. 5. 13.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시 77:19)

 

인간의 눈으로는 아무리 보아도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에는 홍해가 놓여 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최신예 병거를 가지고 추격해 옵니다.

 

정상적으로 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에 빠져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다가 갈라지면서 거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길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그런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바다속에 있는 고속도로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묵상하며 꿈꾸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길입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절대로 보이지도 않고 따라 갈 수도 없는 길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지만 말씀을 통해 이 길을 보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바다가 갈라지는 능력을 체험하는 복된 삶 되시기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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