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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일상에서 발견하는 행복 / 시 65:8

by Rev.LeeGH 2021. 8. 20.

(시 65:8)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같은 시간, 비슷한 환경에 살면서 어떤 사람은 하루하루 고달프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움과 기쁨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시편을 지은 다윗의 삶을 결코 평탄하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시에는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그 이유는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과 마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산의 능선과 바다의 파도를 보며 천지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느끼고, 아침과 저녁의 뜨고 지는 해의 모습을 보며 자나 깨나 항상 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코로나를 통해 우리는 이전의 매일 일상에서 당연하게 주어지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우리가 무심코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임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믿음의 능력입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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