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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변화시키는 교회

매일묵상편지230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 신 32:11-12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신 32:11-12) 우리의 눈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중에도 하루에 25000번 이상 깜빡이며 늘 안전하고 청결하게 보호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이와같이 보호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신32:10). 그런데 동시에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새끼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듯이 그들을 인도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험한 세상에서 안온하게 사는것도 은혜이지만, 때론 삶에 찾아온 고난과 어려움 또한 그의 백성을 강한 자녀로 훈련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오늘도 인생 광야 길에서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 2021. 1. 25.
오늘 여기 우리에게 역사하는 말씀 / 신 5: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신 5:3)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때론 낯선 이스라엘 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도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은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능력이 되기위해서는 그 말씀이 오늘 여기 살아 있는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면 '너희가 살 것'이고(신 4:1), '복을 받고 크게 번성' 할 것(신 6:3)라고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신6:4-9).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역사합니다. 생명력을 가집니다. 광야 인생에서 가나안 인생으로, 절망과 낙심에서 소망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2021. 1. 15.
약속이 현실이 되기까지 / 민 34: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민34:2)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살게 될 가나안 땅의 경계를 알려 주십니다. 그 곳은 빈 땅이 아니라 가나안 민족들이 여전히 살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불가능해 보이는 약속을 현실이 되게 하셨습니다. 약속의 성취를 보기 위해 백성에게 필요한 것은 무기와 전략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단,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적 방법, 인간적 수단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 그리고 기다림입니다. 어둡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 말씀, 사랑까지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 2021. 1. 12.
하나님의 귀에 들린대로 /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8)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열매맺게 하십니다. 원망의 마음으로 불평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반면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고백을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안에 믿음이 없음으로 나오는 온갖 언행을 경계해야 합니다. 비판,비난,저주,미움,절망의 언어를 입술에서 제하여 버리고 칭찬,축복,사랑,위로, 소망의 언어를 마음과 입술에 채우고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언어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현실과 상황을 뛰어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의 믿음의 언어와 고백대로 입술의 열매를 맺.. 2021. 1. 4.
하나님과 대면이 복입니다 / 민 6:25-26 (민6:25-26]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2-27절은 하나님의 축복 선언 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지키시고(24절), 은혜 베푸시고(25절), 평강 주시기를(26절)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복 받고 사는것은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축복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것, 즉 하나님과의 대면을 통해 우리에게로 임하는 것임을 말씀은 가르칩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고 교제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비대면 시대를 살아간다 할지라도 영적으로 하나님과는 대면하고 더 친밀하여 아름다운 복.. 2021. 1. 1.
그 땅에서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 레 25:18 너희는 내 규례를 행하며 내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하게 거주할 것이라 (레 25:18) 청년들은 '안정적인 직장', 장년들은 '안정적인 노후'에 온통 관심을 쏟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무엇도 평안한 삶을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성경은 참된 안정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에서 온다고 말씀합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비현실적인 가르침이라 비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하나님의 경고에도 (레26장) 비웃듯이 불순종하여 말씀 그대로 징계를 받았던 이스라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증명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공급하심을 깨닫고, 하나님 뜻과 말씀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2020. 12. 29.
매일,계속,항상 / 레 24: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레 24:2) 이스라엘 백성은 등잔불을 '계속' 켜두고, '항상' 떡을 진설해야 했습니다. '매일'정리하고, '매주' 새롭게 해야 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매일의 일상입니다. 등대가 어두운 밤바다의 이정표가 되기위해서는 어떤 상황에도 그 불빛이 꺼져서는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와 성도가 세상의 소망이 되기 위해서는 매일 경건의 삶의 불이 꺼져서는 안됩니다.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로 세상의 어두움과 절망 가운데 소망의 빛을 비추는성도가 됩시다. @이길형 목사 2020. 12. 28.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 골 2:5 (골 2: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우리는 사상 초유의 비대면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분주하고 어수선한 환경을 떠나 세상과 사람들로 부터 육적 거리를 두었을때 주님과는 영적으로는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올해의 성탄이야 말로 화려한 왕궁이나 성전이 아닌 베들레헴 마굿간에 은밀하지만 위대하게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참된 성탄이 되길 바랍니다. @빛나는교회 이길형 목사 2020. 12. 24.
잡아 각을 뜨고, 머리를 비틀어... / 레 1:2 (레 1: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레위기는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자세로 예배를 드리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 예배의 모습을 상상하면 한편으로 너무 끔찍합니다. 동물을 잡아 머리를 비틀어 끊고,피를내고,가죽을 벗겨 토막을 냅니다. 이것은 다름아닌 우리 속에있는 죄를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이러한 구약의 제사를 드리진 않지만 예배할 때마다 '죄'에 대한 깨달음과 '대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 그 마음은 동일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죄의 머리를 비틀어 끊는 거룩한 마음으로 예배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시기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