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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돌베개같은 삶을 통해 열리는 하늘의 문 / 창 28:15

by Rev.LeeGH 2020. 11. 30.

(창 28: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은 형에게서 장자권을 취하고, 아버지를 통해 축복의 약속을 받았지만 현실은 앞을 알 수 없는 노숙자 신세입니다.

 

야곱은 집을 떠나 알 수 없는 미래 세계로 발을 내딛으며 두려움, 불안, 막연함을 느낍니다. 그런 야곱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함께 하실것을 약속합니다.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은 세상적인 축복 이전에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야곱은 외로움, 두려움, 불안한 상황 속에서 비로소 할아버지,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삶이 돌베개 베고 자는 야곱과 같이 불안한 형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찾아오시는 '나의 하나님'을 경험하면 그곳이 하늘의 문이 열리는 '벧엘' 축복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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