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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을 변화시키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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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이 흐르는 삶 / 겔 47:9 (겔 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은 큰 강을 이루고 그 물이 닿는 곳마다 죽음의 땅이 생명이 풍성한 곳으로 바뀝니다. '되살아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치료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병든 사회와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처방을 제시하지만, 그 처방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삶에 당면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예배를 통해 심령을 회복하고 은혜를 누린 성도는 다른 사람에게 생수의 강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때입니다... 2021. 7. 29.
상황이 아니라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 겔 37:7 (겔 37: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에스겔이 환상을 통해 본 골짜기 가운데 가득한 뼈들은 전쟁이나 전염병으로 수많은 사람이 재앙을 만난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의 뼈가 그 속에 있다면 아무리 울고 소리를 지른다고 그들이 살아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 아픔, 문제들 앞에 우리는 울기도 하고 나름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 봅니다. 환경과 상황을 바꾸어보려 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소망은 가능성 있는 ‘상황’ 이나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당신이 만난 ‘문제’ 위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마른 뼈.. 2021. 7. 27.
마음의 성전 / 겔 11:16 (겔 11:16)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잃고 쫓겨온 이방 땅이 오히려 성소가 되게 하셨습니다. 험한 삶의 환경이 오히려 하나님과는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만 평안했습니다. 그가 요새에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했고,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풀무불 안에서도 털끝 하나 타지 않았습니다. 플러그를 꽂으면 배터리 걱정이 없고, 수도를 연결하면 물 걱정이 없습니다. 불안하고 혼란한 세상에 내 힘으로 버티려면 늘 걱정, 불안입니다. 우.. 2021. 7. 22.
현재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 겔 18:24 (겔 18: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부모의 좋은 믿음으로 자식이 구원받을 수 없고, 자녀의 믿음으로 부모가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각자의 몫입니다. 개인에게 삶에도 과거의 믿음으로 구원이 결정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죄에서 돌이켜 의를 행하면 모든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지만, 의인이라도 돌아서서 죄를 행하면 그의 의 또한 고려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어제의 신앙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것입니다. 오늘이 주님 앞에서 죄가 끊어진 날이 되어야 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 2021. 7. 20.
절망이 소망이 되다 / 애 3:20-21 (애 3:20-21)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예레미야는 극심한 고난 가운데 낙심한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마음에 담고 기도합니다. 자신의 약함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나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실에 직면하기를 두려워해서 그렇지 않은 척 과장도 하고 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복의 시작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고 말해야 누군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완전함이 아니라 진실함입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 3:26)"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을 기.. 2021. 7. 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 렘 33:3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자녀의 작은 신음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것 주기를 기뻐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 부모의 마음을 알고 믿는 자녀는 당장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문제를 아이가 혼자 고민하면 아이의 문제이고, 아버지와 의논하면 아버지의 문제가 됩니다. 아이인 우리가 혼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대신,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로 의논하면 아버지가 도우시고 우리가 바라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준비하십니다.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주님께 나오십시오. 그리고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2021. 7. 10.
말과 경주하는 신앙 / 렘 12:5 (렘 12:5)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우리의 삶이 경주라면 대부분이 애써 달리다 이제는 더 이상 달려갈 수 없을 것 같이 피곤하고 지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더 어려운 일을 이겨내고 모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더 강해지고, 견고 해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문 속에는 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감당케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때론 하나님이 마치 군인이나 선수의 근육을 단련하는 교관 같기도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과 기도, 말씀의 충만함으로 영적 근육을 단련하고 끝까지 그 사명을 잘 감당.. 2021. 7. 8.
첫 열매로 예배하라 / 잠 3: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 3:9-10) 우리는 한 해의 중간에 와 있습니다. 맥추 감사 주일은 1년의 한가운데 있는 절기입니다. 지나간 6개월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한 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날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진정한 믿음의 힘은 이러할 때 증명됩니다. 참 감사의 예배로 남은 한해를 축복으로 열어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2021. 7. 3.
오래된 새길 / 렘 6:16 (렘 6: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사람들은 새것, 최신, 신상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럼 최신의 것이 항상 최선의 것인가? 오늘 말씀은 "옛적 길 곧 선한 길"을 알아보라고 합니다. 예레미야 당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귀에 듣기 편한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새로운 말씀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미래의 희망을 향해 열려있는 길은 옛 언약의 말씀에 있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스마트폰, 컴퓨터, TV에 새 길이 있는 것처럼 삽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오래된 새길'이 있습.. 202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