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말씀이 삶이 되는 교회

분류 전체보기385

뭘 해도 행복한 삶의 비결 / 엡 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4) 뭘 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뭘 해도 불만인 사람이 있습니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 라고 하는 사람과 "물이 반 밖에 없네!" 라고 하는 사람은 똑같은 것을 보고 말하지만, 그 마음에 맺혀있는 열매는 분명히 다릅니다. 성경에는 감사의 고백과 감사를 권면하는 말씀이 참 많이 나옵니다. 이는 복을 누릴 하나님 백성의 생활 방식이 '감사'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로 우리 인생 집을 지어갑니다. 오늘도 당신이 사용하는 수많은 말들 가운데 '감사'의 말은 얼마나 됩니까? 어느덧 한 해의 반이 저물어 가고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받지 못한 한 가지 때문에 불평하기보다 이미 하나님께서 내게 주.. 2022. 6. 30.
다시 여호와께로 / 삼상 30: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삼상 30:6) 물고기가 물 속에 자기를 잡아먹는 큰 고기가 있다고 그것을 피해 물 밖으로 나온다면 그것은 더 위험한 일입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블레셋 땅으로 망명하여 한동안 평안한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모든 일들이 꼬이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그가 거느리던 무리들로 부터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 까지 몰리게 됩니다. 이 일로 인해 다윗이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요? 신뢰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던 마음에서 돌이켜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할 때 용기도 육적인 힘도, 그리고 잃어버린 가족과 물질까지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2022. 6. 23.
궁전이 아니라 광야에서 / 삼상 23:15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삼상 23:5) 왕으로 기름 부음 받았지만, 다윗의 현실은 그 약속과 무관해 보입니다. 십광야, 하길라산, 마온광야, 엔게디 광야... 왕이 될 사람이 궁전에 있지 아니하고 광야를 떠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왕 다윗은 이처럼 궁전이 아니라 광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광야는 외롭고 삭막한 곳입니다. 그런데 광야는 세상을 향한 귀를 닫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의지하는 대상이 사람과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바뀌는 곳입니다. 그래서 광야는 축복의 자리입니다. 다윗과 함께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 광야에도 함께하십니다. 광야 같은 삶에 우리를 정금과 같이 빚으시는 하나님의.. 2022. 6. 17.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싸웁니까? / 삼상 17: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 17:26) 사람은 그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위해 분노하고 사랑하는 것을 위해 싸웁니다. 그것이 세상적 욕망이나 이기적인 것이면 결국 죄악으로 드러나고 분열과 상처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거룩한 사랑에서 나오는 분노일 경우 의를 이루고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그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였기 때문에 그분을 위해 분노하고 싸웠습니다.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는 능력의 원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위해 분노하고 무엇 때문에 싸웠습니까? 다윗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거룩한 싸움을 하는 성도가 .. 2022. 6. 14.
무엇을 두려워 하십니까? / 삼상 13:7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삼상 13:7) 똑같은 벌레를 보고 어떤 사람들은 두려워하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그 대상의 실체보다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사무엘상 11장과 13장에는 사울왕 초기 두 번의 전쟁 이야기가 나옵니다. 11장에서는 사울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두려움 없이 한 마음 되어 승리합니다. 그런데 13장에서는 큰 두려움이 임하여 떨며 어찌할 줄 모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황과 환경, 대적의 크기가 아니라 그들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에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두려워하면 하나님도 보이지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시선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을 크게 보는 믿음.. 2022. 5. 27.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 / 삼상 11: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삼상 11:6) '분노의 시대'라 할 만큼 많은 사람이 '화'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화'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감정이기에 그 자체를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분노의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악이 되기도 하고, 선을 이루기도 합니다. 사탄이 일으키는 마음의 분노는 파괴하고 상처를 주며 분열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으키는 거룩한 분노는 사탄의 역사를 몰아내고 하나 되어 주의 뜻을 이루게 합니다. 사울은 주의 백성이 이방 나라에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거룩한 분노가 그 속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하나로 모아 싸움에서 승리하고 왕으로 당당히 서게 됩니다. 오늘.. 2022. 5. 24.
쓰러진 곳에서 다시 세우시는 은혜 / 삼상 7:12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에벤에셀'은 2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에게 크게 패하여 언약궤를 빼앗긴 장소입니다(삼상 4:1). 그런데 그 이름이 이제는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도우심을 기억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패배 이후 이스라엘은 사무엘의 지도로 하나님을 사모하고, 우상을 떠나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합니다. 그리고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삼상7장). 이러한 영적인 회복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승리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그 강한 블레셋이 물러갔습니다. 영적인 회복이 먼저입니다. 예배와 기도가 바르게 회복되면 쓰러지고 실패한 그 자리가 오히려 다시 일어서는 '에벤에셀'의 자리가 .. 2022. 5. 19.
말씀에 대한 태도가 삶의 성패를 좌우한다 / 삼상 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삼상 3:19) 설교를 듣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중히 여기는 사람은 분명 삶의 성숙과 발전을 가져옵니다.그러나 사람의 소리로 듣고 가볍게 여기면 그 말씀이 그 사람 삶에 어떤 영향력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은 제사장이면서도 하나님과 그의 말씀, 그리고 예배를 가볍게 여기고 멸시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수치스러운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자라며 그 심령에 하나님을 향한 영감과 그 말씀이 같이 자라났습니다. 결국은 그 말씀의 권세로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변화시킬 지도자로 세워집니다. 말씀과 예배를 존중히 여기는 사람.. 2022. 5. 14.
믿음으로 일상은 기적이 된다 / 룻 2: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룻 2:3) 룻은 어려운 삶의 형편에서도 자신의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보아스 또한 평소대로 하나님 말씀의 원리를 따라 자신의 경작지를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이들의 일상의 만남을 통해 은혜의 역사를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 처럼 이들의 후손을 통해 다윗왕이 탄생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됩니다. 엄청난 믿음이 있어거나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야 우리가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지금 하는 일들을 소중히 여기고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은 그 일상들 속에 은혜의 길을 예비하십니다. 믿음으로 우연은 섭리가 되고, 일상은 .. 2022. 5. 7.
폐허 속에서 드리는 기도 / 시 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시 79:9) 시편 79편은 예루살렘 성전이 이방 민족에게 파괴되는 것을 목격한 경건한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입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주님의 백성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건한 백성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피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기도하는 성도에게 고난을 극복할 믿음과 용기를 주시며 고난과 싸워 이기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이들을 통해 특별한 일을 행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승리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2022. 4. 28.
성도가 사명을 잃으면 위기가 온다 / 욘 1: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욘 1:3) 요나는 도망하여 배 밑에 내려가 깊이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잠이 아니라 영적인 무감각과 침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밖에는 재앙이 일어나 난리가 났는데도 이를 모르고 태연히 잠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떠나 사명을 버리고 마음대로 살면 좋을 것 같지만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으로 무디어져 침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요나가 탄 배의 사람들이 재앙을 만나 고생한 것처럼 사명자가 길을 잃으면 나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이 힘들게 됩니다. 나의 삶의 주변과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혹시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요 '나' 때문은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시고.. 2022. 4. 21.
새로운 탄생 (요 3:1-8 / 22.04.03) [요 3:1-8]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 2022. 4. 18.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요 3:1-8 / 22.03.27) [요 3:1-8]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 2022. 4. 18.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합 2:1-4 / 22.02.27) [합 2:1-4]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022. 4. 18.
믿음으로 살고있습니까? (합 2:1-4 /22.02.20) [합 2:1-4]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022.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