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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외마디 기도 / 삿 16:28

by Rev.LeeGH 2021. 2. 9.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삿 16:28)

 

삼손의 시대에는 대적과 싸우려 해도 한명의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던 시대입니다. 그래서 삼손은 고독하게 혼자 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작은 태양'(삼손의 뜻)마저 어둠의 유혹에 빠져 침몰할 위기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세상 사랑하다가 힘을잃고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당하는 삼손의 모습을 보며 마치 오늘날 교회의 모습같아 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족함에도 삼손이 회개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마다 하나님은 은혜로 역사하셨습니다.(삿 15:18,16:28)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으시고 부르짖는 외마디 기도에 은혜로 응답하십니다.

 

당신의 삶에 '부르짖는 기도'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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