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작곡가의 마음과 생각 속에 있는 악상(樂想)은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악보로 그려지고 연주가 되면 그 아름다움이 드러납니다. 모든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들은 그렇게 드러나기 전에 설계자의 마음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보이지 않지만 언젠가는 그것이 실상이되어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노아는 조롱받으면서도 산 위에 방주를 지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어떻게 드러나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과 다른 삶의 모습, 믿음으로 살고있는 삶의 모습은 무엇이 있습니까?
항상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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