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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편지

마음의 성전 / 겔 11:16

by Rev.LeeGH 2021. 7. 22.

(겔 11:16)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잃고 쫓겨온 이방 땅이 오히려 성소가 되게 하셨습니다. 험한 삶의 환경이 오히려 하나님과는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쫓겨 다니며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만 평안했습니다. 그가 요새에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했고,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풀무불 안에서도 털끝 하나 타지 않았습니다.

 

플러그를 꽂으면 배터리 걱정이 없고, 수도를 연결하면 물 걱정이 없습니다. 불안하고 혼란한 세상에 내 힘으로 버티려면 늘 걱정, 불안입니다.

 

우리의 안전과 평안의 근거이자 영원한 피난처인 하나님께 마음이 단단히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이길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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